신랄한 비평으로 알려진 뉴욕타임즈조차
‘배우가 연기하는 동물들의 놀랍고 이상
적인 모습은 신의 손길마저 느껴진다’라고
극찬했다.
무대을 여는 ‘서클 오브 라이프(Circle of Life)’부터 무대를 닫는
‘서클 오브 라이프(Circle of Life)’까지 한 순간도 놓칠 수
없는
아프리카
정글의 생생함 속으로 심바와 함께 여정을 떠나보자.
우리 삶을 우울하게 하는 코로나19를 잠시 나마 잊을 수 있을 것이다.